나한전(羅漢殿)
부처님의 제자상을 모신 곳으로 열여섯 분을 모셨으므로 16나한전 또는 16응진전(十六應眞殿)이라고도 한다.
1593년 왜구의 침략으로 타 버린 뒤 1647년에 나한상을 조성하고 전각을 세웠으며, 1760년 중창 불사 때 현재의 곳으로 옮겼으며 1973년에 중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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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전(羅漢殿)
부처님의 제자상을 모신 곳으로 열여섯 분을 모셨으므로 16나한전 또는 16응진전(十六應眞殿)이라고도 한다.
1593년 왜구의 침략으로 타 버린 뒤 1647년에 나한상을 조성하고 전각을 세웠으며, 1760년 중창 불사 때 현재의 곳으로 옮겼으며 1973년에 중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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