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법흥왕 2년에 의상조사가 창건한 매우 오래된 사찰이다.5동의 건물이 유종되고 있으며, 천지당 정상에 연못이 있는데 거기서 부처가 솟았다하여 절을 지으려 함에 토끼들이 밤에 절 지을 자재를 현 주월사 자리에 모두 옮겨버려, 이를 영험으로 알고 그 자리에 절을 세웠다는 전설이 있다.이 지방 주민의 신앙의 본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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