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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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련암(玉蓮菴)은 완주군 화산면 운산리 산1-2번지에 자리 잡고 있다. 절은 대략 50여 년 전에 창건되었으나 당시는 작은 암자였다. 1950년의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다고 전한다.
지금의 가람이 들어선 것은 불과 16년 전의 일이다. 즉 1993년 도륜 스님이 이곳을 지나다가 경관이 빼어나고 물이 좋아 마침내 대웅전과 요사를 새로 지었다. 1994년 지장탱화, 신중탱화를 봉안하였고, 1995년 석조로 된 용수관음입상을 조성하였다. 또한 1996년에는 산신탱화를 봉안하였다. 화산면은 봉산(峰山, 420m), 옥녀봉(玉女峰, 412m), 까치봉(456m) 등의 산지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으며 고산천 주변에 평지가 있다. 경천저수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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