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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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봉동 비봉산에 위치한 사찰로서 최초 단기 3018 년(서기 685년) 통일 신라시대 32대 효소왕孝昭王 5년에 혜통조사惠通祖師가 창건 하여 월명사月明寺,숭의사崇義寺라 불렀으며 단기檀紀 3141년(서기808년)에 신라 40대 애장왕 9년에 원측선사圓測禪師가 중창重創하고 그후 단기檀紀 3527년(서기西紀 1194)에 고려 19대왕 명종明宗 24년에 월명선사月明禪師가 삼창三創, 단기 4212년(서기 1897년) 조선 26대 고종高宗 16년에 덕운선사德雲禪師가 사창四創, 단기 4231년(서기 1898년) 광무光武 2년에 성?종사成?宗師 오창五創하였다. 당시에는 사명이 근정사라 하였으나 임란任亂때 승병僧兵을 양성하면서 진주성晋州成이 함락陷落되고 성민城民이 나라의 패망敗亡을 지켜보면서 끝까지 항쟁抗爭하여 의리義理를 지킴으로써 "의로운 골짜기에 있는 절" 이라 하여 임란 후부터 절 이름이 의곡사義谷寺라 불리워졌다고 한다. 신라시대에는 총지종總持宗 사찰寺刹이며 수사首寺 위치에 있었고 임진왜란 당시에는 승병을 양성하여 국가에 貢獻 한 바가 크다고 하며, 최근에는 청남 오제봉과 석정스님께서 주석하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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