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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콜라레운동 마리아사업회 한국남자본부 WORK OF MARY(Focolare)(MEN)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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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대표전화 055-388-5734
팩스 055-388-5733
이메일 m43cz@focolare.or.kr
  담당사제 김석인 알베르토 신부 Spir. Dir.: Rev. Alberto Kim Sok-In
설립일 1943.12.07., 한국진출일 1974.05.23
홈페이지 http://www.focolare.or.kr/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39-9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461-4
   139-9 Donggyo-ro, Mapo-gu, Seoul
  • 상품 정보

    상세설명

    포콜라레운동 Focolare Movement
    제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43년 이탈리아 트렌토에서 끼아라 루빅이 창설한 포콜라레운동은 영적, 사회적 쇄신을 가져오는 가톨릭 영성 운동 중의 하나다. 전 세계 180개국에 퍼져 있는 2백만여 명의 회원은 복음 정신을 바탕으로 한 매우 다양한 구성원으로서, 대가족 성격을 띤다. 1962년 로마 교황청으로부터 ‘마리아사업회’라는 이름으로 공식 인준을 받았다.
    포콜라레운동은 다양성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면서 ‘일치’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고 더욱 일치된 세상을 이루는 데 협력함으로써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요한 17,21)라는 예수님의 기도를 실현하고자 한다. 이 목적에 이르기 위해 무엇보다 대화를 통하여 개인과 민족과 문화 사이에 형제적 관계를 이루고자 노력한다.
    포콜라레운동에는 가톨릭 신자뿐만 아니라 여러 교파의 그리스도교 신자들, 다른 종교인들, 비종교적 신념을 지닌 사람들도 속해 있다. 이들은 자신의 교회, 신앙, 양심을 따르면서 포콜라레운동의 목적과 정신을 공유하고 가능한 한도 내에서 참여한다. 현재 개신교 350개 교파의 교회 및 교회 공동체에 속한 사람들과, 7천여 명에 달하는 다른 종교인들과, 비종교적인 자신의 신념에 따라 포콜라레운동의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1만여 명의 사람들이 있다.
    포콜라레운동에는 전 세계 25곳에 ‘소도시’가 있다. 이는 사람들이 모두 복음을 실천한다면 사회가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를 증언하는 작은 마을이다. 한국에 세워질 동아시아의 소도시가 2020년 5월 부지를 매입함으로써 ‘동아시아 소도시’ 건설 사업이 시작되었다.

    포콜라레운동 창설자가 창안한 ‘모두를 위한 경제, EoC(Economy of Communion)’ 정신을 적용하는 1천여 기업체가 세계 곳곳에 있다. 또 사회 발전을 위한 1천여 가지 활동 사업을 진행 중인데, 48개국에서 93가지 프로젝트로 어린이와 유아를 돕고 있다.
    또한 전 세계 36여 곳에 출판사가 있는데, 여기서 21가지 언어로 영성 관련 인쇄물을 발간하여 배포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도서출판 벽난로’에서 단행본과 영성 잡지인 월간 『그물』을 펴내고 있다.

    설립 근거
    1962. 3. 25. 요한 23세 교황의 설립 인준
    1964. 12. 5. 교황청 공의회성의 교령으로 신심 단체 재인준

    설립 목적
    ‘마리아사업회’(포콜라레 운동)의 목적은 사랑에 있어 완전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회칙과 남녀 포콜라리노들의 부문, 그리고 여러 운동과 가지별 규칙에 제시되어 있는 정신의 기본 요점과 다양한 측면들을 통해 이사업회의 복음적인 영성을 삶으로써 도달하게 된다. 본회는 회의 창설과 발전을 이루어 가신 성령의 경험에 충실하면서 “이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라고 성부께 청하신 예수님의 기도에 따라 사업회 생활 전체에 일치를 이루고자 노력한다. 이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특수 목적을 가진다.
    1) 무엇보다 먼저 가톨릭 신자들 간에 점점 더 깊은 일치를 이룩해 간다.
    2) 그리고 모든 가능한 방법으로, 다른 그리스도교 형제들과 더불어 가득한 일치를 재건설하기 위하여 형제적 친교와 공동 증거의 관계를 이룩한다.
    3) 다른 종교의 신자들과 대화와 공동 관심사의 활동을 통하여 모든 믿는 이들 사이에,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알려 주기 위한 길로서, 하느님 안에서 더 깊은 일치를 이루도록 한다.
    4) 선의의 사람들과 대화를 가지며 이 땅 위에 보편적인 형제애를 강화시키고 그들의 마음이 그리스도께로 열리도록, 공동 목표를 위해 그들과 함께 일하고자 한다.

    구성
    1) 중앙 조직
    회장, 공동 회장, 총대리, 사업회 총본부, 중앙 평의회, 총회
    2) 지역 조직
    지역 본부, 지역 대표자, 지역 평의회, 지역 총회

    주요 활동과 사업 내용
    (양성 모임)
    마리아 폴리: 3박 4일 동안 복음으로 서로의 사랑과 일치를 실천
    하루 마리아 폴리: 다양한 범주의 회원들을 위한 하루 모임
    구역 모임: 포콜라레 영성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구역 별로 혼성 모임, 일반 남성 모임과 여성 월 모임이 있으며, 젊은이 월 모임, 청소년 월 모임, 어린이 월 모임이 있다.

    간행물
    단행본: 「빛의 그림」,  「일치의 모험」,  「주님, 언제 저희가 주님을 뵈었습니까?」, 「부르짖음」, 「모든 이를 하나로」, 「아주 아름다우셨어요」, 「젠의 노래」
    정기 간행물: 「그물」, 「생활 말씀」, 「일치와 카리스마」

    책임자 : 김석열 키아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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