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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한국가톨릭성령쇄신봉사자협의회(대외명칭: CHARIS-Korea)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성령께 대한 새로운 각성’으로 시작되어 세계 각국으로 퍼져나가던 성령쇄신운동이 한국가톨릭교회에도 전해져 본격적으로 활성화되던 1973년 12월 5일에 설립되었다.
설립 이후 회장직을 사제가 맡고 있었으나 2013년부터 평신도가 회장직을 맡게 되었고, 평신도들의 더욱 활발한 활동과 함께 한국의 성령쇄신을 대표하며, 국제적으로 협력하고 각 교구간의 긴밀한 유대를 도모해나가는 신심단체이다.
한국가톨릭성령쇄신봉사자협의회는 임원으로 회장 1명과 부회장으로 대표담당사제가 소속한 교구의 회장(당연직)과 수도자 대표, 여성대표(수도자가 여성이면 남성) 각 1명을 포함한 4명, 감사 2명이 있다.
본회의 회원은 회장단, 감사, 고문(전직회장), 당연직 회원(각 교구 봉사회 회장)과 추천회원으로 구성된다. 추천회원은 전직 교구 회장 중 1명을 각 교구 담당 사제가 추천하며, 본회 회장단이 본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 5명 이내를 추천하여 대표담당 사제가 추천회원으로 위촉한다. 다만 임기는 2년으로 한다.
설립 목적
본회는
1) 한국 성령 쇄신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전국적인 협력을 하고 각 교구 간의 긴밀한 유대를 갖는다.
2) 성령 쇄신의 전국적인 대표 역할을 한다.
3) 국제적인 협력을 한다.
4) 본회의 사업은 총회에서 위임된 사항을 집행한다.
- 전국 차원의 성직자, 수도자, 성령 피정 지도
- 해마다 10월 전국 차원의 전국 대회를 개최 실행한다.
- 각 교구가 필요로 하는 종합 교육을 관장한다.
- 해외 교포 세미나 봉사자 파견과 지도
회장 : 심요섭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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