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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월영성당으로 그 이름이 바뀌었지만 설립당시 해운동성당의 탄생은 월남동성당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1982년 이후 신마산 일대는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되었던 화력발전소가 폐쇄되면서 1985년부터 시작된 마산시의 대단위 매립사업과 육군병원이 마산 외곽지역으로 이전하면서 대단위 아파트가 건설되었고, 이로 인한 인구증가로 신마산지역에도 새로운 성당의 건립이 절실해지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시기에 월남동성당에 부임한 장병욱(베네딕토) 신부는 이 지역에 새성전을 건립할 계획을 수립하고 성전부지를 매입하기 위해 교구청과 협의하였다. 그 후 1996년 11월 마산 2지구 제6성전 건립계획이 확정되어 부지를 마련하고, 1998년 1월 20일자로 해운동성당이 설립되었다. 그러나 아직 성전이 마련되지 않았고 부지만 있었기 때문에 초대 주임으로 부임한 유영봉(야고보) 신부는 월남동성당 보좌신부가 기거하던 방에서 사목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1998년 3월 성전건립위원회 총회를 개최하여 계획을 수립한 끝에 1998년 4월 5일 조립식 가건물로 증축된 성전을 마련하였고, 그동안 신마산지역 신자들의 숙원이었던 성전 봉헌식을 거행하면서 첫발을 내딛었다
보좌신부 : 신승혁 세례자 요한 신부 Rev. John SHIN SEUNGHYEOK
사랑의 씨튼 수녀회
주보 : 성 야고보 사도
신자수 : 3,974
공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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