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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세설명
조령산(鳥嶺山, 1,025m)
- 연간강우량 : 1,160mm(적설량 : 74cm)
- 우점수목 : 전나무, 신갈나무, 박달나무, 소나무 신라와 고려 때 중요 교통로인 하늘재가 조선시대에 와서는 조령에게 그 임무를 넘겨주고 다시 근대에 와서 이우릿재 『이화현(伊火峴』이라고 부르던 고개에 신작로가 생겨나면서 이름까지 이화령(梨花嶺)으로 바뀌어 현재까지 주요통로(국도제3호선)로 사용되고 있다. 조령산이란 이름은 옛 기록에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봐서 옛날에는 공정산, 또는 조령으로 불렸다고 보아진다. 현재에는 이화령에서 제3관문(조령관)까지를 조령산이라고 한다.
사찰
용화사 : 지금은 없어진 사찰로서 옛터만 남아 있고 『용화사』가 있던 골짜기를 『용사골』이라 부른다.
문화재
주흘산 조령관문 일원 : 지방기념물 제18호
경상북도 도경계 표석비 : 영남의 관문, 이화령 정상에 경북도민의 자긍심을 드높이기 위해서 세웠다.
조령샘 : 조령산 등산로 주능선의 양지바른 쪽에 자리잡고있으며 겨울에도 얼지 않는 샘터다. 샘터주변의 휴식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산성
조령산성 : 주흘산과 조령산 사이를 막아 쌓은 성으로서 문경 관문에 딸린 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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