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 정보
상세설명
옛 선비들의 과거길을 따라 문경새재를 오르다 보면, 1관문과 오픈세트장을 지나 슬슬 힘이 들 무렵 시끌벅적한 주막이 보인다. 조선시대 장돌뱅이들이나 과객들은 새재를 넘기 전 도적과 맹수를 피해 하룻밤을 묵으며, 마른 목도 축이고, 휴식을 취했던 '새재 주막'이다. 이런 이유로 1930년대까지만 해도 번성했던 새재 주막촌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지금은 복원된 주막 한 채가 여행객을 맞이하고 있다.
입구에서 천원으로 엽전 한 냥을 환전해서 주막으로 들어서면 조선시대로 회귀한 듯 주모와 주막 지기들이 반겨준다. 떡메치기 체험, 오미자·커피·전통주 시음은 각 엽전 1냥씩! 시원하게 목을 축이며 선비 옷과 보부상 옷을 입고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어볼 수 있고 제기차기, 투호 놀이, 붓글씨 쓰기, 소원지 접기 체험 등 모든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주막 바로 옆에는 시원한 계곡이 흐르고 있어 직접 메치고 버무린 인절미에 시원한 음료 한잔하며 쉬어가다 보면 어느새 2관문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다시 가벼워진다.
새재 주막 행사는 4월부터 10월까지 주말마다 운영되니, 문경새재에 방문한다면 꼭 새재 주막에 들러 시원한 음료로 목을 축이고 가자!



-
소개·새소식
소개글
총 0 건
문경새재과거길 새재주막체험 소개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
변경/수정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