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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세설명
황오동 사랑채 바로 옆에는 ‘황촌 정지간’이 있다. 정지간은 마을 맛집이자 마을 호텔 체크인을 하는 로비 역할을 하는 곳이다. 직접 뽑은 보리칼국수 면으로 만드는 다양한 칼국수가 눈길을 끈다. 수타 방식으로 뽑는 칼국수면은 경주 건천 지역에서 자라는 지역농산물인 보리가루를 사용하여 건강하며 쫄깃하고 고소하다. 밀가루보다 소화가 잘되고 혈당조절에 도움이 된다. 보리칼국수, 들깨칼국수, 비빔칼국수 3종류의 면 요리와 도토리묵무침, 불고기 파전 메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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