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작은 깨알이 기름을 내는 모습이 얼마나 예쁘고 기특한지 몰라요" 어렸을 적 시인을 꿈꿨다는 주인 아주머니. 곡식 하나를 팔 때에도 세심하게 그 효능을 생각한다.
그래서 곡식의 효능과 활용법을 늘 검색해보고 손님들에게 추천해주기도 한다.
주인 아주머니는 작은 곡식 한 알의 가치도 생각할 뿐 아니라 지나가는 사람들과도 눈 인사를 주고받는 통인시장의 행복바이러스이다.
직접 짜서 향기가 다르다 신일 참기름
품목 : 미숫가루, 팥, 참기름, 들기름
이용시간 : 오전 8시 - 오후 9시
대표상품
국내산 곡물로 만든 보양 미숫가루
스님들도 볶아서 차로 마신다는 팥
직접 짜서 향기가 남다른 참기름, 들기름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