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페토 할아버지가 나무를 정성들여 깎아 피노키오를 탄생시켰듯이 손님들이 맡긴 옷을 잘 수선해주고 싶으시다는 주인 아주머니.
지금 5년째 이 곳을 운영하고 계신다.
손님들 요구대로 옷을 잘 수선해줄 뿐만 아니라 수선비가 저렴하기까지 하다.
싫증난 옷, 유행이 지난 옷이 있다면 이 곳에 맡겨보자.
폼나는 리폼 피노키오 옷수선
품목 : 의류수선
이용시간 : 오전 9시 30분 -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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