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자매식당 삼화식당으로 오세요~
통인시장 김밥의 역사 故노정순 여사의 딸 정연희 씨. 50년 넘게 통인시장을 지켜온 어머니의 뒤를 이어 막내딸이 둥지를 틀었다.
전통의 맛으로 오랜 시간 장사한 어머니와 젊은 감각을 가진 딸은 이렇게 경쟁하며 더 좋은 맛을 내기 위해 애썼다고 한다.
정 씨는 재료를 아끼지 않는 어머니에게 혼나가며 요리를 배웠다.
시장에서 나고 자란 정 씨에게 시장은 추억의 장소이자,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의 장소, 더불어 미래의 꿈이다.
유쾌한 두 자매의 삼화식당
이용시간 : 오전 6시 - 오후 10시, 연중무휴
우리 남편 기 살려주는 낚지볶음, 술안주로 제격인 제육볶음
껍데기도 바삭바삭 맛있는 왕새우 소금구이
옻나무, 은행, 대추, 감초를 넣은 원기회복 백숙
담백하고 매콤한 둘러앉아 먹는 맛 닭볶음탕
백반 |
6,000 |
김치찌개 |
6,000 |
된장찌개 |
6,000 |
생태찌개 대 / 중 / 소 |
25,000 / 20,000 / 15,000 |
동태찌개 |
6,000 |
조기찌개 |
6,000 |
대구탕 대 / 중 / 소 |
40,000 / 30,000 / 20,000 |
등심 |
40,000 |
삼겹살 |
30,000 |
불고기 |
30,000 |
갈매기살 |
25,000 |
항정살 |
25,000 |
육회 |
30,000 |
갈치조림 |
20,000 |
낙지볶음 |
20,000 |
모듬전 |
15,000 |
제육볶음 |
15,000 |
닭도리탕 |
25,000 |
닭백숙 |
30,000 |
감자부침 |
10,000 |
뼈없는닭발 |
10,000 |
오징어볶음 |
10,000 |
두부김치 |
10,000 |
왕새우 |
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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