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물게 산과 바다,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460여만평의 청정 자연 환경의 힐링마을 달래촌은 산에 오르면 쪽빛 동해바다가 보이는 힐링마을이다.
달래촌(제29호점) 농가맛집은 2013년 농촌진흥청 선정 우수농가 맛집이다.
달래촌 밥상은 마을 주민이 직접 채취한 자연산 나물과 국내산 무농약쌀로 밥을 짓는 건강밥상으로 주민이 주인인 농가맛집이다.
2014년도에는 수동골권역사업의 달래촌 힐링캠프 몸마음 치유센터가 개관되어 달래길과 더불어 먹고 산책하며 쉬는 새로운 쉼의 공간으로 멋지게 재탄생되어 음식점 달래촌과 자연스러운 연계를 통해 힐링마을인 '달래촌'을 이루고 있다.
2013년에는 모 방송의 착한식당으로 지정되었을 만큼 자연재료와 최소한의 조리로 살아숨쉬는 치유음식을 제공하는 곳이다.
영업 시간 : 오전 8시 부터 오후 7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 됩니다.
식사시간
조식 : 08시 부터 09시 까지
석식 : 18시 부터 17시 까지
정기휴일 : 매월 첫째주 셋째주 화요일
주차 : 대형버스 주차가능, 자가용 20여대 주차 가능
송이버섯밥상(계절메뉴) |
25000원 |
약산채버섯밥상 |
20000원 |
약산채밥상 |
15000원 |
|
|
몸달래 맘달래 힐링마을
1박2일
6인이상 - 1인당 6만원
5인 - 1인당 6만 5천원
4인 - 1인당 7만원
3인 - 1인당 8만원
2인 - 1인당 9만원
1인 - 1인당 15만원
2식 제공 - 석식(약산채밥상), 조식(가정식부페)
원적외선 백선토 찜질방 이용
초등학생미만은 성인요금의 70%
단독숙소(5인 미만 펜션숙소)제공
식사시간 : 석식 18~19시. 조식 08시~09시
입실 : 오후3시~ 퇴실 오전 11시
사전예약제로 운영
달래촌 1박 2일 힐링캠프펜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