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23일에 등록개설하여 현재 등록시장으로서 96개의 점포가 영업을 하고 있다.
주문진건어물시장은 해안도로를 따라 길게 늘어선 건어물 상가와 2014년 시장구역으로 편입된 활어회센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근처 주문진수산시장과 주문진종합시장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지역상가와 연계되어 있는 전통적인 관광객 집객형태의 시장이다.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의 목적으로 추진하는 '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시범사업(문전성시 프로젝트)'에 선정되었다.
이로 인해 동해안 풍어제를 중점 이벤트로 육성하고, 복어·오징어 등 대표 수산물을 관광 콘텐츠화하고 절기별 문화축제로 개발하며, 주문진의 역사를 생생한 해설로 에코뮤지엄화하는 등 문화가 접목된 재래시장으로 변모하는 사업이 추진되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곳이
주문진시장은 동해안 최대 규모의 어시장이자 관광객 집객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교통이 편리해 접근성이 좋다.
210여 회원으로 이루어진 주문진 어시장 상인연합회와 주문진 횟집 연합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복요리 축제·오징어 축제 등이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행사의 장이 되기도 해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1일과 5일마다 서는 오일장과 주문진 종합시장, 회 센터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지역 상가와 연계되어 있어 재래시장과 오일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주문진읍의 중심부에 있으며, 시장 진입 도로의 폭이 넓고 교통이 편리하여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매우 양호하다.
주요품목은 오징어, 황태채, 자연산 다시마 등 각종 건어물과 활어회 등이 있다
이용시간 : 07:00~20:00
휴무일 : 매주 일요일
판매품목 : 오징어, 황태채, 자연산 다시마 등 각종 건어물 및 활어회 등
대지 : 9,846㎡
건물 연면적 : 9,846㎡
매장 면적 : 5,534㎡
점포 수 : 96
층수(구조) : 지상1~4층(건물다양)
취급품목
오징어, 황태채, 자연산 다시마 등 각종 건어물 및 활어회
주차안내
주문진 해안주차타워 : 승용 182, 대형 48 /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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