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저구는 해수와 민물이 만나는 곳 중 1급수에서만 산다는 까다로운 민물고기로 오래전 저구라는 새가 '꾹'하고 잡아먹어서 생긴 이름입니다
조선중기, 강원도 관찰사 송강 정철 선생께서도 반한 그 고기 꾹저구란 1급수에서 사는 민물고기로 비린내가 전혀 없고 곱게 갈아 끓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저희 꾹저구탕은 집에서 직접 담근 3년 숙성된 고추장으로 탕을 끓여 더 깊고 구사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거기에 찰떡궁함 강원도 감자밥과 함께 하여 든든한 몸보신에도 좋습니다.
영업시간 : 09:00 - 20:30
휴무일 : 둘째 넷째주 목요일
꾹저구탕 |
9,000 |
은어튀김 |
20,000 |
해물파전 |
12,000 |
메밀전 |
7,000 |
감자송편 |
5,000 |
메밀꽃동동주 |
5,000 |
옥수수동동주 |
5,000 |
사임당막걸리 |
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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