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물 좋기로 유명한 초정리 자락에 위치한 농가맛집 다농의 안주인은 30여 년 전부터 시어머니께 종가의 장 담그는 비법과 종가음식을 전수받아 기품있고 정갈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종가음식을 현대화시켜 유기농 식재료로 한식을 차려낸다.
1,000여 개의 장 항아리와 야생화가 어우러진 정원에서 음식체험·문화체험·힐링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라 더욱 특별하다.
체험 프로그램 : 다농장류체험장아찌만들기, 고추장된장담기
영업시간 : 12:00~21:00, 예약제
휴무일 : 매주 일요일
좌석수 : 입식 16석, 좌식 34석
장향정식 |
10,000 |
두향정식 |
17,000 |
우향정식 |
2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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