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김한성은 고창군 고수면 우평(독실)마을에 2009년 귀향하여 (사)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장 및 (사)전라북도 귀농귀촌연합회장을 맡고 있으며, 우평마을 이장으로 활동했다.
인지도 높은 50년 전통 독실 두부가 장인 이정례 할머니의 고령화로 전통이 단절되었는데 이정례 할머니와 마을분들이 전통이 이어지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을 듣고 젊은 귀농인들과 계승 운영하고자 기술을 전수 받아 농가 맛집을 시작하였다.
잊을 수 없는 두부의 추억과 맛을 가진 50년 전통의 독실 두부의 장인 이정례 할머니의 기술을 전수받은 두부!
대표의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시는 구수한 청국장과 전통 두부가 만나 탄생한 구수한 청국장두부전골!
고창은 산과 들, 바다가 어우러졌으며,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청정함이 명품인 지역이다.
서해의 갯벌과 바다인 고창 구시포 앞바다에서 잡는 싱싱한 쭈꾸미와 꽃게의 별미를 맛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식도락 두부마을 농가 맛집이다.
체험 프로그램
두부만들기 체험 - 독실마을 전통적인 방법으로 두부만들기 체험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콩과 천일염 소금의 간수, 가마솥으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음.
체험인원은 10명 이상 가능하며, 순두부와 오색두부 등 니즈에 맞게 체험 가능하며 체험 3일전 예약 필수. 체험비 1인 1만원
영업시간 : 예약제 (4인 이상, 하루전 예약 필수)
좌석수 :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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