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전통한복을 입고 전통의 미를 즐기자!
[선교장 전통한복]
선교장 종부인 신난숙 여사는 우리나라 한복의 명장으로 1986년 아시안 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개·폐회식 및 행사의 한국 전통의상제작을 IOC와 단독 계약하여 디자인, 제작, 공급하는 등 전 세계에 우리 의상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잊혀가는 우리 전통 복식의 전통 방식과 현대 방식을 접목하여 한복의 다양성을 후대에 알리는 일에 노력을 기울이며, 전통복식의 아름다움을 계승하고 보전하는 일에도 열과 성을 다하였다.
선교장의 한복은 한복 디자이너 신난숙 종부를 본 프로그램의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직접 조언을 받아 제작되었다.
한복의 종류에는 일반 성인 및 아동 한복, 특수복 (왕 용포, 녹원삼, 사또, 포졸, 기생, 대장금 등)이 있으며 신발, 노리개, 헤어 액세서리, 가방 등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성인한복 사이즈는 55, 66, 77과 같이 현대 기성복 사이즈와 같이 제작되었으며 아이들 한복은 나이와 성별 당 각각 3벌씩 준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해당 사이즈 재고가 없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체험과정 : 한복으로 환복 (가화당) > 자유시간 (2시간) > 사복으로 환복 (가화당)
체험비는 1인당 10,000원입니다. (입장료 별도)
체험 시간 : 2시간 내외
장소 : 가화당 (환복 장소)
운영시간 : 상시 가능 (12:00시부터 13:00시는 점심시간으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 체험 인원과 당시 상황에 따라 변동되어 진행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예약자에 한해 개별 연락드립니다.
인원 : 인원 수 관계없이 예약 가능
체험비 : 1인당 10,000원 (입장료 별도)
장소 : 가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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