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심동산 금강사는 시중포교와 여세여민(與世與民)의 보살도를 선양키 위한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원력 종찰(宗刹)입니다.
서울 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세심동산 조계종 금강사는 오래된 古 사사지로서 석옹용대 큰스님께서 금강사를 개창하셨다.
불기 2530년(서기1986년) 6월 변산자우 큰스님께서 금강사 주지에 부임하셔서, 시중 포교와 여세여민(與世與民)의 보살도를 선양키위한 원력 종찰(宗刹)을 건립하고자, 불기2533년(서기1989년) 도봉구 쌍문동 532-21, 532-8 세심동산 고택을 매입하여, 문화관, 제불보전, 큰법당, 연수원, 요사채 등 종교시설을 확장 신축하였다.
대적광적 큰법당에 비로자나불, 노사나불, 석가모니불, 문수·보현·관음·지장보살상(각각 高 7.5척)을 상단에 모시고, 신중단, 칠성단, 독성단, 산신단, 평생위패 영현 특설단(위패봉안 영가님은 설·추석·기제사 금강사 책임 봉제사)을 개설하여, 세심동산(洗心동山) 금강사로 구청 지도와 전국지도에 표기되어있다.
금강사 성지에 전국 "태아영가 49일 천도, 이 부모 살생죄업 소멸기도 법회" 특설 도량으로 경전에 의해 여법히 개설하고저 제불보전에 부처님 진신사리 53과(인도·쓰리랑카·미얀마 등에서 이운), 과거 7불·53존불(3천불조)을 인도국 고탑에서 출토된 불상을 이운, 현겁 1천불상을 조성 관음보살·지장보살상을 조성 불보를 봉안하고, 미얀마에서 천여년 전의 고 패엽경을 미얀마 종교성으로부터 공식 기증받아 이운, 화엄경·법화경·금강경·능엄경·법망경·기신론 4집·치문·초발심자경문 등 경·율·론 삼장 일대시교 법보를 봉안하였으며, 승보로는 16나한님상을 조성 봉안, 시방 불국토 인도·쓰리랑카 ·태국·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베트남·중국·일본·한국 스님들의 가사 발우를 이운 봉안 금강성지를 개설하였다.
제불보전에 53존경에 의하여 「전국 태아영가 49일 천도, 이 부모 살생죄업소멸 기도 법회」 단독 독립 법당만으로 개설하여, 매월 첫째 일요일 10시에 여법히 법요를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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