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석주로 된 총문인 이 자비문(慈悲門)은 청담대종사의 친필 휘호인 자비무적(慈悲無敵) 방생도량(放生道場)을 조각 한데서 유래한다.
이 자비문에서 또 200m 가량 올라가면 하늘과 땅이 근본에 있어 하나임을 상징하는 일명 불이문(不二門)인 천지문(天地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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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석주로 된 총문인 이 자비문(慈悲門)은 청담대종사의 친필 휘호인 자비무적(慈悲無敵) 방생도량(放生道場)을 조각 한데서 유래한다.
이 자비문에서 또 200m 가량 올라가면 하늘과 땅이 근본에 있어 하나임을 상징하는 일명 불이문(不二門)인 천지문(天地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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