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루는 이 누각에서 바라보는 저녁노을이 너무나 아름다워 마치 부처님의 후광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부처님 몸의 빛(광명)을 상징하는 紫蝦(자하)를 붙여서 자하루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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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루는 이 누각에서 바라보는 저녁노을이 너무나 아름다워 마치 부처님의 후광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부처님 몸의 빛(광명)을 상징하는 紫蝦(자하)를 붙여서 자하루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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