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예경, 법회가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요사채와 사무실, 공양간이 모두 모여 있던 건물 내벽을 터서 큰 공간으로 만들어 지금의 설법전의 모습을 하고 있다. 각종 재일 법회시 기도와 예경을 드리는 공간이자 법문을 듣는 곳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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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예경, 법회가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요사채와 사무실, 공양간이 모두 모여 있던 건물 내벽을 터서 큰 공간으로 만들어 지금의 설법전의 모습을 하고 있다. 각종 재일 법회시 기도와 예경을 드리는 공간이자 법문을 듣는 곳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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