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악당은 조선 시대 고승 인악 대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비각이다.
인악대사비는 귀부를 거북으로 하지 않고 봉황으로 조각한 것이 다른 비석들과는 대별된다.
이것은 동화사가 봉황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비문은 1808년에 경상도 관찰사로 있던 안동 김씨 김희순이 짓고 썼는데 와희지풍의 필체로 서법이 매우 유려하다.
인악대사비는 귀부를 거북으로 하지 않고 봉황으로 조각한 것이 다른 비석들과는 대별된다.
이것은 동화사가 봉황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비문은 1808년에 경상도 관찰사로 있던 안동 김씨 김희순이 짓고 썼는데 와희지풍의 필체로 서법이 매우 유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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