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도심을 감싸는 시민들의 휴식처로 유명한 황령산 기슭에 자리 잡은 홍제사.
서면과 국제금융센터인 63빌딩 등 부산 시내를 거의 다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한 산사에 머물며 잃어버린 호흡과 여유를 찾는 도심 속에서 산사의 여유를 충분히 즐길 수 있고, 경내를 비롯하여 뒷산으로 이어진 산책길은 충분히 숲 치유를 할 수 있습니다.
부처님과 제불보살님의 자비로우신 품 안에서 지혜와 자비로 인한 심신 치유와 더불어 마음의 여행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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