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운절은 2011년 2월 비구 무진이 경기 광주시 초월읍 학동리 367번지에 세를 얻어 화엄사 포교원으로 개원하였다.
2017년 5월 학동리 277-5번지에 대지와 도로를 구입하여 불사를 시작하여 큰법당과 요사채로 이루어진 도량으로 2018년 4월 불사를 마무리 하였고, 6월 화엄사 말사로 등록하였다.
빛고운절 명칭은 주불인 무량한 광명의 빛을 중생에게 비추어주시는 아미타불의 고운 빛을 상징하여 이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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