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광실(塔光室)
조선 영조 33년(1757)에 범음대사(梵音大師)가 초창하였다고 전하며 1968년 청하(淸霞)스님이 중건하였다.
건물은 전면 8칸. 측면 3칸으로 주심포 양식으로 되어 있다.
원래는 대웅전 맞은 편에 있으면서 불전(佛殿)에 공양(供養)을 짓던 부엌과 향나무를 쌓아 두던 향적전(香積殿)이 있었다.
설법전 불사 할 때 현재의 위치로 옮겨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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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광실(塔光室)
조선 영조 33년(1757)에 범음대사(梵音大師)가 초창하였다고 전하며 1968년 청하(淸霞)스님이 중건하였다.
건물은 전면 8칸. 측면 3칸으로 주심포 양식으로 되어 있다.
원래는 대웅전 맞은 편에 있으면서 불전(佛殿)에 공양(供養)을 짓던 부엌과 향나무를 쌓아 두던 향적전(香積殿)이 있었다.
설법전 불사 할 때 현재의 위치로 옮겨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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