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곡리 승복산 기슭에 자리한 노만사(露滿寺)는 해남 대흥사의 말사로 1873년에 창건한 작은 규모의 사찰로 섬 산중에 세워졌다는 점이 각별한 의미를 준다.
이 절은 법당 뒷편에 10년 가뭄에도 마르지 않았다는 자궁 모양의 약수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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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곡리 승복산 기슭에 자리한 노만사(露滿寺)는 해남 대흥사의 말사로 1873년에 창건한 작은 규모의 사찰로 섬 산중에 세워졌다는 점이 각별한 의미를 준다.
이 절은 법당 뒷편에 10년 가뭄에도 마르지 않았다는 자궁 모양의 약수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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