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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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세설명
지리산 동쪽 산청 금서면 새터골에 자리하고 있는 금수암
허준선생과 동의보감의 고장인 산청의 동쪽 끝자락 금수암은 일타스님께서 금수강산 같다고 하시며 금수암이라 이름지어준 곳입니다.
마음을 살찌우고, 몸의 살을 빼는 사찰음식과 영혼을 점화시키는 차에 이르기까지 함께 행복을 가꾸는 수행 공간으로 나눔과 비움을 주제로 부처님의 가르침과 산사의 지혜를 정갈한 음식을 통해 함께 나눕니다.
고유한 풍토의 스토리를 가진 로컬푸드를 중심으로 1700년 불교역사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통조리법을 이용하여 만든 건강한 밥상, 제대로 된 음식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를 배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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