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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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 맑은 물, 연꽃 향기 가득한 정토사(淨土寺)
1982년 6월 20일 한보광(韓普光) 스님과 몇몇 신도들의 발원으로 상적동 346번지 주택을 인수하여 정토선원(淨土禪院)을 연 것이 시작이다. 이때 극락정토현재설법결인(極樂淨土現在說法結印) 아미타불상을 봉인하여 지금에 이른다. 같은 해 8월 28일 재단법인 대각회(大覺會)에 소속되었으며, 1987년 극락전 30평을 건립하였다. 1992년 5월에는 ‘염불회’를 결성하고 염불회 취지문과 청규를 제정하였다. 1997년 10월 만일염불결사회(万日念佛結社會) 심볼마크 및 휘장을 제작하면서 이 결사의 실천을 추진하였다.그 결과 2000년 6월 6일 만일염불결사회의 입재식과 함께 결사가 시작되어 1만일 회향일(2027년 10월 22일)까지 염불신행을 실천하는 도량이 되었다. 2000년 시작한 만일염불결사회를 기념하고 염불행자들의 수행을 점검하기 위해 양력 6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만일염불결사회 창립기념법회’를 연중행사로 열고 있다. 그리고 매월 음력 15일에는 아미타재일법회, 매월 첫째주 일요일에는 일요법회, 매월 음력 1~3일에는 인등신중기도법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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