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공소
선교회/수도회
파정/기도의 집
성지/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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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세설명
1911년 4월 8일 조선교구에서 경상도와 전라도지역이 분리되어 대구대목구가 설정되면서 초대 교구장으로 드망즈 주교가 부임함에 따라 문산성당과 그 소속 공소들은 대구대목구에 속하게 되었다. 드망즈 주교는 미국의 한 열심한 신자의 성금으로 진주 읍내의 동북쪽에 위치한 옥봉동 산 밑, 일명 순천당이라고 불리는 곳의 땅 120평을 구입하여 공소를 마련하였다. 초대 회장 이낙종(스테파노)은 전교에 모든 힘을 쏟았고, 그의 맏아들 이상석(가브리엘)은 가톨릭청년회를 조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이들 부자는 1920년 공소에 해성학원을 개설하여 육영사업을 전개하면서 전교에 정성을 기울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입교하게 되었다. 1926년 5월 10일 문산성당 소속의 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되었으며, 설립 당시에는 진주성당이었으나, 1967년 현재의 옥봉동성당으로 개칭되었다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주보 : 그리스도인의 도움이신 성모
신자수 : 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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