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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평거택지 지구에 1,2,3차로 계속적인 개발을 하는 관계로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함께 봉곡동성당의 관할구역 면적이 확대되고 공간이 협소하여 성당 분리를 계획하게 되었다. 1988년 11월 택지개발 전의 밭 1,040평을 구입하였으나 진주시의 택지개발정책으로 수용 당하게 되어 보상받고 이후 몇 차례의 어려운 상황에 놓이기도 했다. 봉곡동성당에서 분리되어 373세대 998명의 신자들로 1991년 6월 28일 신안동성당이 설립되었고 초대 주임으로 황창건(타데오) 신부가 부임하여 성전 건립에 박차를 가하였다. 황 신부는 주일미사는 임시로 봉곡동성당에서 봉헌하고, 평일미사는 사제관으로 사용 중인 아파트에서 봉헌하였다. 이러한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서 우선 1992년 2월 23일 가건물을 완공하여 첫 미사를 드리며 하루 속히 성전 신축을 계획하게 되었다. 그런데 신자들의 헌금만으로는 성전 신축이 어려워 기금마련을 위해 서울대교구 19개 성당, 마산교구 3개 성당으로 주일마다 여러 신자들이 함께 모금에 나섰다. 공동체의 이러한 노력의 결과 1994년 6월 6일 아름다운 성전이 봉헌됨으로써 진주지역의 복음화에 새로운 씨앗을 뿌리는 계기가 되었다
보좌신부 : 김성근 대건 안드레아 신부 Rev. Andreas Tea-gon KIM KIM SEONGGEUN
한국 순교 복자 수녀회
주보 : 영원한 도움의 성모
신자수 : 4,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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