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고등학교는 개교 70년의 역사를 지나면서, 우리나라 현대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겪으며 사회와 교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해 왔습니다. 해방과 남북분단의 민족적 아픔 속에 버려진 소외된 청소년들을 가슴으로 안고 시작한 영락교육이 국가와 사회
를 위한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하면서 명실공히 명문 기독교 사학으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새로운 30년, 2052년 개교 100주년을 되었을 때 세계 속의 유수한 고등학교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영락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교육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행복한 학교’, ‘오고 싶은 학교’, ‘진학의 성과가 있
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저희 교직원들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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