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에서 울려진 정오의 기도
2021.08.12 두레박
0 1190




지난 2003년 북한 남포 시 주민인 50대의 김씨라는 남자가 우연한 기회에 기독방송의 설교를 듣게 되었다.
방송을 통해 접하게 된 말씀은 북한에서는 들어본 일이 없는 내용들이었다.
김씨는 호기심을 가지고 방송을 경청하게 되었고, 점차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되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