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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세설명
삽교천을 바라보며 드넓은 예당평야를 따라 걸을 수 있는 코스이다. 길은 그대로지만 자연은 계절에 따라 변화한다. 벼를 키우고 수확하는 논길을 따라 걷다보면 마음 또한 풍요로워지는 곳이며 7~8월 당진 합덕제에는 연꽃이 만발한다.
추사고택 ~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총거리 : 11.1KM
스탬프 위치 :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난이도 : 하
교통정보
버스 운행 간격이 길거나, 노선 변경이 있을 수 있으므로 코스 탐방 전 대중교통 운행시간을 다시 한 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시작점 찾아가기
신례원역 신례원 정류장까지 419m 도보이동 - 440,441,442,443번 버스 탑승 약 23분 소요
추사고택 정류장
종점에서 돌아가기
합덕수리민속박물관 합덕리 정류장까지 155m 도보이동 - 732,740,750,762,771번 버스 탑승 약 8분 소요
합덕버스터미널 하차
내포문화숲길 속 문화자원
추사고택 - 조선후기의 실학자이며 대표적인 서예가였던 추사 김정희 선생의 생가인 추사고택은 추사의 증조부인 월성위 김한신이 건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사고택은 266.11m²(80.5평)으로 솟을대문의 문간채, ㄱ자형의 사랑채, ㅁ자형의 안채와 추사 선생의 영정이 모셔져 있는 사당으로 이루어져 있는 가옥이다.합덕수리민속박물관 - 우리 조상의 수리 농경 문화를 관람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합덕수리박물관은 조선3대 저수지 중 하나였던 합덕제를 기념하기 위하여 건립됐으며, 지금은 거의 사라진 수리농경문화를 이해하고, 선조의 지혜를 느껴볼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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