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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세설명
내포문화숲길 당진센터를 기점으로 당진의 아미산과 몽산 둘레를 한 바퀴 돌아오는 길이다. 탈 때 자작자작 소리가 나는 이국적인 자작나무 숲길과 벚나무 꽃길 등 계절마다 독특한 볼거리와 향 내음을 만끽 할 수 있다. 또한, 누구나 숲에서 여유와 쉼을 나눌 수 있는 길이다.
내포문화숲길 당진센터 ~ 몽산 ~ 내포문화숲길 당진센터(순환)
총거리 : 9.6KM
스탬프 위치 : 자작나무 쉼터
난이도 : 중
산길 임도구간이 100%인 코스이므로 안전에 유의해 주세요.
교통정보
버스 운행 간격이 길거나, 노선 변경이 있을 수 있으므로 코스 탐방 전 대중교통 운행시간을 다시 한 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시작점 찾아가기
당진버스터미널 정류장 - 400,410,412,421번 버스 약 41분 소요
아미산 입구 정류장 하차 - 내포문화숲길 당진센터까지 43m 도보이동
종점에서 돌아가기
내포문화숲길 당진센터 - 아미산 정류장 승차 412, 440, 400, 411번 버스 탑승 412, 440, 400, 411번 버스 탑승
당진버스터미널 정류장 하차
내포문화숲길 속 문화자원
자작나무 쉼터 - 자작나무는 하얗고 윤이 나며 종이처럼 얇게 벗겨지는 특성이 있는데 백제부흥군길 9코스를 걷다 보면 빽빽하게 펼쳐진 멋진 자작나무를 만날 수 있다. 아무 생각 없이 새하얀 나무 사이를 걷다보면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몽산 - 높이 299m 몽산에는 백제시대 퇴뫼식 산성인 몽산성이 있으며 망루의 흔적이 남아있다. 퇴뫼식 산성은 정상부 둘레에 석축을 쌓아 만드는 산성인데 자연석을 이용했다. 산성 일대에는 마룻길이라고 불리는 숲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몽산 계곡에는 저수지인 백곡지가 있다. 아미산과 다불산은 철교(구름다리)로 이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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