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항에서 걸어서 7분 거리.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어 주문진항이나 주문진수산시장을 찾는 여행객 중 30%는 바로 이곳 주문진등대를 찾는다고 한다.
등대의 모습에 있어서 너무나 큰 기대를 했었다면 그것은 오산의 결점을 낳는다.
그냥 지나치는 길에 라는 생각으로 들러 본다면 '안 보는 것보다 낫다'라는 여행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용시간 : 06:00~18:00
이용요금 : 무료
휴무일 : 연중무휴
주차시설 :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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