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어받은 주인의 오랜 노력 끝에 탄생한 토속초당순두부입니다.
국내산 콩만을 사용한 순두부는 콩을 갈아 여러 과정을 거쳐서 동해안의 바닷물로 응고시켜 만들어 더욱 더 부드럽고 고소한 두부의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재사용을 하지 않는 식탁안심 캠페인 시범업소로 안심하고 맛있는 두부를 드실 수 있습니다.
시골의 그리운 전경이 생각나는 토속초당순두부의 내부입니다.
주인이 오랜 노력 끝에 탄생한 초당해물순두부는 생물을 사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더욱 신선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순두부백반은 물론 두부전골과 청국장은 별미 중의 별미입니다.
한국적이고 토속적인 느낌의 토속초당순두부집은 외부에도 자리가 있어 맛있는 순두부를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드실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 : 07:00 ~ 22:00
주차 : 노상주차 가능, 무료
순두부백반 |
7,000 |
초당두부(모두부) |
7,000 |
순두부전골 2인 이상 |
8,000 |
청국장 2인 이상 |
8,000 |
두부전골 2인 이상 |
8,000 |
해물짬뽕전골 2인 이상 |
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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