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농촌체험마을인 임계리 황금을따는마을은 물레 체험, 황토염색 체험, 복숭아따기 체험, 포도따기 체험 등이 있고 주요 특산물은 와인, 포도 그리고 자연산 송이버섯, 능이버섯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영동의 임계리는 황금을따는마을은 농촌체험 장소로는 황금을따는체험관에서는 황토방에서 숙박체험이 가능하고 마을 산속 보물길에는 자연산 송이와 산양삼 재배지가 있다.
임계리 분들의 허가를 받지 않고는 채취는 물론 들어갈 수 없는 곳이고, 옹기공방에서는 4계절 체험, 도자기 체험, 천연 염색체험을 할 수 있다.
천토실농원에서는 포도 따기 체험 및 와인 체험을 할 수 있는 농원이다.
영동의 포도 농가 하우스도 제일 먼저 지었다고 하고 영동에서도 와인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포도 농가와 공무원들과 함께 프랑스 유학을 다녀와서 와인의 제조법을 배워와 처음으로 와인을 만들었다.
이런 체험을 통해서 얻은 기술을 농업기술센터로 이관을 시켜 오늘날의 영동이 와인의 고장으로 성장하는데 밑바탕이 되었다.
유기농 포도로 만든 와인 해뜨는와인 750ml, 주도 12.5%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