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동계곡은 길이가 8km, 약 이십 리에 걸쳐서 이어져 있는데 마을 입구에서 5km까지는 야영이 가능해서 텐트를 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계곡이 깊고 장대할수록 물이 차고 맑은 것은 자연의 이치(璠致)니 덕동계곡의 깨끗함은 더 말할 것도 없으려니와 그 터를 지키며 농사짓고 살아온 동네 사람들의 계곡을 아끼는 마음이 각별하여 덕동계곡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이용시간 : 상시 개방
쉬는날 : 연중
입장료 : 없음
주차 : 덕동계곡 주차장 30여대(무료)
애완동물 동반 : 불가능
마일리지 : 사용 안함
휠체어보행 : 불가능 (대여 : 불가능)
와이파이 :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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