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장수마을에서 운영하는 농가맛집 장수두리반은 장수리 부녀회원들이 함께 운영하는 공동체 식당이다.
부녀회장인 김인자 대표를 중심으로 5년째 이어 오고 있는 농가맛집이다.
두루두루 화목하다라는 뜻을 담아 장수두리반의 문을 연 것처럼 마을 주민들이 힘을 합하여 함께 운영 중인 장수마을은 농촌전통테마마을의 모범 사례로 소개 되고 있다.
옥천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옥천의 대표 체험마을이다.
대표 체험 마을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놀이 체험과 농사 체험을 진행하고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음식 체험 교육도 진행한다.
커다란 가마솥에서 손두부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손두부 만들기와 절편, 인절미 등의 떡 만들기 체험, 생선국수ㆍ도리뱅뱅이ㆍ올갱잇국 등의 향토음식을 배워가는 요리 체험도 진행 중이다.
또한 봄의 산나물 캐기, 여름의 복숭아ㆍ고추 수확, 가을의 곶감 따기와 벼 베기, 겨울의 김장 담그기와 썰매 타기 등 옥천의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며 몸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계절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장수두리반의 올갱잇국을 만드는 된장은 속리산의 게르마늄 약수와 고장에서 만든 콩, 신안의 천일염으로 만들어진다.
강에서 바로 잡아 올린 올갱이와 장수두리반의 묵은 된장을 더해 구수하고 진한 올갱잇국을 만들었다.
또 다른 향토음식인 생선국수는 싱싱한 민물고기를 잡아서 면을 넣고 끓인 국수로 걸쭉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민물피래미를 잡아 만든 도리뱅뱅이는 매콤한 양념장으로 맛을 내 입맛을 돋우는 별미 메뉴. 김인자 대표가 만든 정구지장아찌, 부추장아찌는 봄에 처음 나온 정구지부추로 만든 장아찌로 장수두리반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색 장아찌이다.
체험 프로그램 : 올갱잇국, 생선국수, 도리뱅뱅이 만들기
운영방법 : 예약제
숙박시설 : 2~40인 가능
부녀회장인 김인자 대표를 중심으로 5년째 이어 오고 있는 농가맛집이다.
두루두루 화목하다라는 뜻을 담아 장수두리반의 문을 연 것처럼 마을 주민들이 힘을 합하여 함께 운영 중인 장수마을은 농촌전통테마마을의 모범 사례로 소개 되고 있다.
옥천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옥천의 대표 체험마을이다.
대표 체험 마을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놀이 체험과 농사 체험을 진행하고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음식 체험 교육도 진행한다.
커다란 가마솥에서 손두부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손두부 만들기와 절편, 인절미 등의 떡 만들기 체험, 생선국수ㆍ도리뱅뱅이ㆍ올갱잇국 등의 향토음식을 배워가는 요리 체험도 진행 중이다.
또한 봄의 산나물 캐기, 여름의 복숭아ㆍ고추 수확, 가을의 곶감 따기와 벼 베기, 겨울의 김장 담그기와 썰매 타기 등 옥천의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며 몸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계절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장수두리반의 올갱잇국을 만드는 된장은 속리산의 게르마늄 약수와 고장에서 만든 콩, 신안의 천일염으로 만들어진다.
강에서 바로 잡아 올린 올갱이와 장수두리반의 묵은 된장을 더해 구수하고 진한 올갱잇국을 만들었다.
또 다른 향토음식인 생선국수는 싱싱한 민물고기를 잡아서 면을 넣고 끓인 국수로 걸쭉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민물피래미를 잡아 만든 도리뱅뱅이는 매콤한 양념장으로 맛을 내 입맛을 돋우는 별미 메뉴. 김인자 대표가 만든 정구지장아찌, 부추장아찌는 봄에 처음 나온 정구지부추로 만든 장아찌로 장수두리반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색 장아찌이다.
체험 프로그램 : 올갱잇국, 생선국수, 도리뱅뱅이 만들기
운영방법 : 예약제
숙박시설 : 2~40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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