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시집와서 30년째 절임배추, 대학찰옥수수, 남작감자, 청결고추, 고구마, 서리태, 잡곡, 한우60두 키우면서 우직한 낭군하고 아들2 딸1하고 알콩달콩 열씸히 살아가는 여자 농군이랍니다.
소비자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농사를 짓도록 하겠습니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부산에서 시집와서 30년째 절임배추, 대학찰옥수수, 남작감자, 청결고추, 고구마, 서리태, 잡곡, 한우60두 키우면서 우직한 낭군하고 아들2 딸1하고 알콩달콩 열씸히 살아가는 여자 농군이랍니다.
소비자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농사를 짓도록 하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