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장으로 불리던 장터는 현재 아케이트 공사를 통해 전통재래시장으로 탈바꿈했다.
중부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산업단지와 크고 작은 공장의 활발한 입주로 인구가 증가 함에 따라 재래시장이 활성화되는 추세이다.
장서는 날: 매월 1, 6, 11, 16, 21, 26일
개 장 일 : 1964년 12월 30일
판매품목 : 고추 등의 농산물, 생활필수품 등
규모 : 시장연면적 6,060㎡, 매장면적 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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