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을 걸으며 목장을 감상하는 가장자리 숲길
목장 외곽의 풍경을 감싸며, 원시림과 야생화 속에서 걸을 수 있는 총 2km의 아름다운 산책로입니다.
풀과 부드러운 흙으로 이뤄진 자연 그대로의 길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길 주변은 방목지와 원시림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어 걷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등산을 원하시면 오르막 코스를,
산책과 힐링을 원하시면 내리막 코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총길이 : 2.2km
소요시간 : 내리막 코스 – 약 25분, 오르막코스 – 약 45분
가는 방법 : 중앙역에서 트랙터 마차를 타고 하늘마루 전망대에서 하차 → 너른풍경길을 따라 내려가 동막골 언덕 도착 → 동막골 언덕에서 가장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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