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굴(般若窟)
쌍용그룹 창업주인 고(故)김성곤 회장이 석굴암을 참배한 후 감동을 받아서 세 분의 보살님을 조성하여 도선사에 모셨다.
중앙이 십일면관세음보살, 오른쪽이 잔을 든 문수보살, 왼쪽이 경책을 든 보현보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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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굴(般若窟)
쌍용그룹 창업주인 고(故)김성곤 회장이 석굴암을 참배한 후 감동을 받아서 세 분의 보살님을 조성하여 도선사에 모셨다.
중앙이 십일면관세음보살, 오른쪽이 잔을 든 문수보살, 왼쪽이 경책을 든 보현보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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