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신축, 완공된 향하당은 대적광전 우측에 위치하며 연건편 218평 규모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향하란 부처님의 가르침이 향기와 같이, 노을과 같이 온 우주법계에 두루 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뜻하며 여러 대중들 및 신도들과 함께 방안가득, 도량 가득, 마음 가득 불법의 향기를 가꾸는 곳입니다.
1층은 종무소를 비롯하여 대중을 외호하는 삼직스님들의 수행 공간으로 사용되고, 2층은 주지실과 세주묘엄박물관 및 다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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