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재료 : 소조
제작연대 : 조선후기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 144-7 호
카리카상 존자는 왼손에 거울을 들고 있다.
초상조각과 같은 개성적이고 활달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재료 : 소조
제작연대 : 조선후기

서울시 유형문화재제 144-8 호
나한들은 여러 가지 자물을 들고 각각 특징적인 자세를 취하는 등 자유롭게 표현 되었다
초상조각과 같은 개성적이고 활달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재료 : 소조
제작연대 : 조선후기

서울시 유형문화재제 144-9 호
지바카 존자는 경전을 펴 들고 있는 모습이다.
초상조각과 같은 개성적이고 활달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재료 : 소조
제작연대 : 조선후기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 144-10 호
판타카 존자는 용을 허리에 감고 있는 모습이다.
초상조각과 같은 개성적이고 활달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재료 : 소조
제작연대 : 조선후기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 144-11 호
라후라 존자는 해태를 잡고 있는 모습이다.
초상조각과 같은 개성적이고 활달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재료 : 소조
제작연대 : 조선후기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 144-12 호
나한들은 여러 가지 자물을 들고 각각 특징적인 자세를 취하는 등 자유롭게 표현 되었다
초상조각과 같은 개성적이고 활달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재료 : 소조
제작연대 : 조선후기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 144-13 호
나한들은 여러 가지 자물을 들고 각각 특징적인 자세를 취하는 등 자유롭게 표현 되었다
초상조각과 같은 개성적이고 활달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재료 : 소조
제작연대 : 조선후기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 144-14 호
바나바시 존자는 오른손으로 붓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초상조각과 같은 개성적이고 활달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재료 : 소조
제작연대 : 조선후기

서울시 유형문화재제 144-15 호
아지타 존자는 오른손에 연꽃, 왼손에는 새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초상조각과 같은 개성적이고 활달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재료 : 소조
제작연대 : 조선후기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 144-16 호
나한들은 여러 가지 자물을 들고 각각 특징적인 자세를 취하는 등 자유롭게 표현 되었다
초상조각과 같은 개성적이고 활달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