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재료 : 소조
제작연대 : 조선후기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 144-17 호
머리에 쓴 보관의 형상과 천의의 형태 등 보살의 모습으로 서 있다.

재료 : 소조
제작연대 : 조선후기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 144-18 호
사자상은 소조상으로 화려하게 채색되어 있다.

재료 : 소조
제작연대 : 조선후기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 144-19 호
2구의 인왕상은 소조상으로 각각 높이98㎝ 정도이며, 화려하게 채색되어있다.

재료 : 소조
제작연대 : 조선후기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 144-20 호
2구의 인왕상은 소조상으로 각각 높이98㎝ 정도이며, 화려하게 채색되어있다.

재료 : 견본채색
제작연대 : 1884년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 145 호
석가모니 부처님이 설법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그 옆에네 명의 보살과 사천왕, 여섯명의 제자를 배치하였다.
화면의 빈 공간에는 채운을 가득 그려 넣어 전체적으로 여백 없이 빽빽한 화면 구성을 보여준다.
석가모니불은 붉은색 통견의 대의를 입고 연화대좌 위에 결가부좌한 모습으로 아미타수인과 유사한 모양을 하고 있다.
본존의 좌우에는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이 두손으로 커다란 연꽃을 들고 본존을 향해 서 있다.

재료 : 목조
제작연대 : 1884년

편액의 틀에는 다양한 칠보문이 새겨져 있다.

재료 : 목조
제작연대 : 광복이후

검은색 목판에 음각으로 글씨와 위, 아래로 하엽과 연꽃을 새겨 색을 입혔다.

주련의 내용
無邊無量圓法珠之三昧 (무변무량원법주지삼매) - 무량무변 깊고 원만한 법계의 삼매
正等正覺妙雜華之一宗 (정등정각묘잡화지일종) - 위없이 바른 깨달음의 꽃, 일승종지라네
畵雪牛於上乘十六羅漢 (화설우어상승십육나한) - 상승의 경지에 설우를 그리니 16나한이요
湧火蓮於法界一初如來 (용화연어법계일초여래) - 법계에 용솟음친 불꽃 연꽃은 가장 첫 여래라

재료 : 목조
제작연대 : 대한제국

서울시 문화재자료 제34호
단층석축기단의 방형초석 위에 사각기둥을 올렸다. 사찰건물에서는 보기 드물게 좌·우·후면을 벽돌로 마감하였다.
4짝 문은 띠살문으로 하고 각 기둥에는 주련을 달고 지붕 좌우측면에는 방풍벽을 만들었다.
지붕의 처마에는 6개의 용무늬 망와가 세워져 있다.

재료 : 소조
제작연대 : 광복이후

서울시 문화재자료 제 11 호
신체에 비하여 얼굴이 크고 두 손을 무릎 위에 댄 모습이 칠성각 석불상과 유사하 다. 얼굴은 거의 사각형에 가까울 정도로 각이 졌고, 눈과 눈 사이가 멀뿐 아니라 우뚝 솟은 코, 꽉 다문 입 등 의지가 강한 나한의 모습을 잘 표현하였다.
가사는 좌임 방식으로 왼쪽 어깨에는 가사를 고정한 금구장식이 표현되었다.
다소 긴 상체에 비하여 무릎이 낮아서 신체가 길어 보이며, 낮게 표현된 무릎 위에 두 손을 단정히 대고 있다.

재료 : 견본채색
제작연대 : 대한제국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 12 호
민화풍의 산수를 배경으로 독성과 시자, 동자를 그린 대작이다.
주조색은 주황색이고 감청색과 녹색을 간색으로 써서 전체적으로 채색이 탁하게 표현 되었다.
화면 중앙에는 나반존자가 정면을 향해 앉아 있고, 그 좌우에 시자와 동자가 시립 하고 있는 구도이다.
나반존자는 선홍색과 청색으로 된 옷을 입고, 왼손엔 석장을 들고, 한 무릎을 괸 채 앉아 있는 백발이 성성한 노비구의 모습으로 표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