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서울대교구역사관 > 박물관

1890년 한국가톨릭교회의 주교관으로 신축된 이 건물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우리나라 서양식 벽돌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이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여, 2018년 6월 25일 '천주교서울대교구역사관'으로 개관하였습니다.
역사관에는 네 곳의 성지순례 스탬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관람 시간 : 09:00 ~ 17:00
휴관일 : 매주 월요일

 

[서울대교구역사관 내 촬영안내]
사적인 사용 목적에 한해 사전 허가 없이 촬영이 가능합니다.
플래시나 삼각대 사용은 금합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작품의 1점 촬영은 금지합니다.
다른 관람객이나 봉사자 및 직원을 근접 촬영하는 행위는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는 경우이므로 금합니다.
휴대전화 촬영은 셔터 소리가 다른 분에게 폐가 될 수 있으므로 제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시실에서의 동영상 촬영은 피하십시오.
아래의 행위는 상업적인 목적으로 간주되므로 반드시 사전 허가가 있어야함을 알려드립니다.
- 웹 페이지, 블로그, SNS, 이메일 등 인터넷을 통해 발신하는 행위
- 이미지를 인쇄물로 만들어 배포하는 행위
- 각종 콘테스트에 응모하거나 투고하는 행위
- 영업활동이나 판매물 작성 등 영리 목적으로 사용하는 행위
상업적인 목적을 위한 촬영인 경우 반드시 20일 전 촬영 신청 공문을 사전 접수하여 기관장의 허가를 얻은 경우에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