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에 속하는 산으로 눌의는 눌하다 혹은 더디다는 뜻으로 추풍령을 사이에 두고 충청도와 경상도의 양쪽 교류가 많지 않음을 의미하고 정상에는 봉수대가 있다.
높이 : 743.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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